2018_01_14 처가 나들이
2018_01_14 일상(일기(13.14)) 13일에 이어서 00시 30분경 다 같이 비빔밥을 먹고 난 이후 형님(처형의 남편)과 막내 조카는 많이 피곤했는지 작은방(2)에 가서 잠을 청하셨다. (처가는 큰방 작은방 2개 거실 주방이 있는 전원주택이다.) 둘째 조카와 색시도 작은방(1)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고 큰방에는 처형과 형님(부인의 오빠) 장모님 장인 어르신 나 이렇게 5명이 TV를 시청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간이 1시 30분을 넘어갔을 때쯤 장모님과 장인 어르신께서 주무셨다. 형님께서는 휴대전화 게임(젤리 터트리는)을 하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처형도 어떤 게임을 그렇게 재밌게 하느냐고 하시면서 다운을 받으시고 같이 하셨다. 나도 같이해 보려고 했으나 휴대전화 사양이 좋지 못해서 실행이 ..
Diary
2018. 1. 16.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