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01_13 처가 나들이
2018_01_13 일상(일기(13.14))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집안 제사 및 장인 어르신 생신을 기념하여 처가 식구들이 모두 모이기로 했다. 처가의 위치는 낚시꾼들과 관광을 즐기는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 통영시 통영시 하면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꿀 빵_루지_동(서)피랑 마을_우짜_등.. 너무 많아 적을 수가 없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통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꿀 빵이다. 09시 출발 예정, 하지만 예정은 예정일뿐 지켜지지 않았다. 전날 12일 색시와 같이 늦게까지 TV를 시청하며 새벽 3시에 잠을 청함 눈을 떠보니 어느덧 시간은 9시 40분 아침을 시리얼과 우유로 때우고 11시 드디어 출발 도착 예정 시간은 12시 30분경 나의 내비게이션은 평소와 같이 이상하다. 마누라님 휴대..
Diary
2018. 1. 1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