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육성 7일 차
아이온 육성 7일 차 저번 육성 일기에서 다미누님이 두카키 부족과 엘림족의 공생을 위하여 두카키 부족의 도끼를 빼앗아 달라고 했다. 도끼를 빼앗기 전에 멜포네 야영지에서 필자를 도와줄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필자는 새롬이는 접속해서 바로 멜포네 야영지로 떠났다. 멜포네 야영지 도착 후 가장 처음 도구상점을 찾았다. 그동안 사냥하면서 모은 불필요한 아이템을 판매하기 위함이다. 헉 멜포네 야영지에서 나를 도와줄 사람이 설마 로이에 일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로리에는 육성 일기에 여러 번 등장한다. 예전 아이온 할 때는 분명 이런 식의 임무 진행이 아니었었는데 많이 바뀌었다. - 다시 만난 로이에 - 로이에 역시 두카키 부족이 다미누 숲까지 넘어오고 있는 것이 수상해서 조사 중이었다고 한다. ..
Interesting
2018. 1. 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