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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 탐사(가덕도 대항마을 편)

 

이번에 찾아가려는 포인트는 지난 천성 마을 편에서 말씀드렸던 가덕도 대항마을에서 탐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대항마을은 필자가 탐사를 진행했던 가덕도의 두문마을과 천성마을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큰 방파제가 있다. 이곳은 많은 낚싯배와 많은 어선이 있다.

필자가 이번에 노려볼 곳은 배들이 정박해있는 사이사이를 공략해 보려고 한다.

 

이곳 대항마을의 방파제는 크게 두 곳으로 나눌 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1번(빨간색) 방파제는 많은 조사님이 낚시를 즐기시는 테트라포드 부분과 배들이 정박해 있는 곳이다.

2번(빨간색) 방파제는 이곳은 조금 애매한 곳이다. 낚시할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곳에 조사님들이 세분 이상 오시게 되면 상당히 비좁을 수 있다.

 

- 가덕도 대항마을 방파제 두 곳 -

 

위 사진에서 보이는 1번(파란색) 위치에 자가용을 주차하면 된다.

주말 낮에는 이곳에 주차할 수 없고 방파제에서 한참 떨어진 공영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

공영주차장과 방파제까지의 거리가 상당하므로 힘이 들 수도 있다.

만약 주말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낚시를 하셔야 한다면 1번(파란색) 위치에서 사용하려고 가지고 오신 장비 및 기타 도구를 내려놓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1번(파란색) 위치에 슈퍼가 있다.

낮에는 낚시하면서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면 이곳에서 라면과 음료를 즐기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밤에도 이곳에서 커피를 드실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필자는 밤에 탐사를 왔기 때문에 1번(파란색) 위치에 차량을 주차했다.

1번(빨간색) 방파제까지 걸어가면서 이곳저곳을 살펴보았으나 이곳 대항 역시 어떠한 갑오징어의 흔적이 없다.

 

이번 탐사 역시 아무 소득 없이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지난번 탐사와 같이 3시간 정도 낚시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소득이 있었다.

주꾸미를 잡아 올렸다. 하지만 이번 탐사의 목표는 갑오징어였기 때문에 바로 방생 조치했다.

 

다음으로 2번(빨간색) 방파제로 이동해서 낚시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낚시 중인 조사님들이 있으셔서 필자가 갑오징어를 잡기 위한 자리가 없어 포기하고 철수했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가덕도 외항포 마을에 가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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