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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 탐사(가덕도 외양포 마을 편)

 

이번에 필자가 갑오징어 두족류 낚시 탐사를 가보려고 하는 곳은 가덕도 대항마을에서 산을 넘어서 갈 수 있는 외양포 마을입니다.

이곳 외양포 마을은 대항마을에서 산길을 넘어야만 갈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도로공사를 진행해서 외양포로 찾아 들어가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다.

외양포 마을은 날씨가 좋으면 옛날 숭어잡이 하던 곳도 볼 수 있다.

(지금도 숭어잡이는 하는지는 필자는 모르겠다.)

 

외양포 마을로 진입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이곳 가덕도에는 아직 봄 갑오징어의 소식이 없는 것인지 필자가 못 잡는 것인지 또 외양포 마을에 주차할 곳은 있을지 등등 이것저것 생각을 했다.

외양포 마을 도착 후 주차장은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이 도로공사를 진행하면서 상당히 넓어졌다.

또한, 공용화장실도 생겼고 낚시하거나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좋아진 것 같다.

 

필자는 우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2번 방파제로 먼저 가보았다.

2번 방파제는 외항 쪽은 테트라포드로 이루어져 있고 내항은 계단형식이다.

외항 쪽으로는 산란하러 오는 무늬오징어도 잡을 수 있는 곳이다.

 

- 가덕도 외양포 마을 방파제 두 곳 -

 

필자는 외항 쪽 테트라포드는 위험해서 내항 쪽을 택해서 낚시를 진행했다.

약 4시간가량 낚시 후 1번 방파제로 이동했다.

1번 방파제는 많은 조사님이 원투낚시로 도다리 사냥을 하고 계셨다.

필자는 한쪽에서 조용하게 갑오징어 낚시를 2시간가량 진행 후 입질이 없어 철수했다.

 

이쪽 가덕도 쪽은 아직 갑오징어의 소식이 없는 것 같다.

다음 포스팅 때에는 가덕도에서 가까운 진해 쪽을 탐사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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