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일기 TV노이즈 A/S
2월 1일 일기 1월 일기를 세 개밖에 쓰지 못했다. 일기는 꾸준하게 써야지 의미가 있는 것인데 일기로 남길만한 별다른 사건 사고가 없었다. 이슈가 없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했을 때 의미 없이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간 것 같아서 약간 아쉬울 것 같다. 금일 일기의 내용은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A/S 관련해서 써보려고 한다. 우리 집에 있는 가전제품은 전부 LG 제품을 사용한다. 특별하게 LG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신혼집을 꾸밀 때 고민을 많이 했다. TV는 어디 제품을 사자 냉장고는 어디 제품을 사자 등등 많은 고민을 했다. 가전제품을 사려고 했을 때 집에 이것저것 사놓는 것보다는 꼭 필요한 물건 어느 가정집이나 있는 물건들로만 구매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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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08:00